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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삼동면의 주요 관광지인 독일마을 뿐만 아니라 삼동면 일원의 숨은 포토 스팟, 소문내고 싶은 사진(촬영)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독일마을 온라인 홍보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먼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준 뒤 △‘삼동면 포토존 댓글’쓰기 △재단 프로필 링크의 ‘신청폼’ 작성을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연락처로 경품이 발송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독일마을을 품고 있는 ‘삼동면’의 또 다른 이름으로 ‘감동면’으로 부르고 싶을 만큼 감동적이고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며 “나만 알기 아까운, 소문내고 싶은 사진 명소 공유 이벤트를 통해 국민고향 남해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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