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감자]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 20일 관내 소외계층 140세대를 대상으로'사랑의 소곰탕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중구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인 어르신들과 실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소곰탕을 지원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배경란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주민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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