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감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회장 배동석)은 지난 23일 남구청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평가 보고대회 및 사무국장 정념퇴임식을 개최했다 행사 1부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우수회원을 표창하고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사업성과를 함께 공유했고. 2부에는 23년동안 자유총연맹부산남구지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신 전석택 사무국장의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 배동석 회장은 “지난 일 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해 준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자유총연맹 남구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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