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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설 명절을 맞이해 청주시 신봉동에 위치한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시설장 김성우 신부)’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은 중증 장애인(97명)이 생활하는 거주시설로 위원회는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세탁세제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시설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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