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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관내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하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선착순 24명을 모집하며, 2월 3일(월)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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