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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엿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23일 지역 의료 기관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유지상황 등을 살폈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날 오전 청주한국병원에서 송재승 병원장을 만나 연휴기간 운영계획 및 응급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신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부하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면서 “독감 환자 폭증 등으로 의료현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설 연휴 기간 중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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