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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초암정원, 애기동백 꽃길에서 만나는 겨울의 정취

겨울의 끝자락, 봄을 기다리는 꽃길 속으로의 여행
감자 | 입력 : 2025/02/19 [06:09]

▲ 초암정원 내 애기동백이 만개한 모습. 방문객들이 꽃길을 거닐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우리집신문=감자]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초암정원의 애기동백(산다화)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암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명소로, 겨울이면 붉게 만개한 애기동백이 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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