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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2. 24.(월)부터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서부다함께돌봄센터는 책 놀이터 북적북적(서부로 18,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4. 12월 개소한 이래, 아동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하여 24명의 아동을 시작으로 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서 동구청은 ’24. 11월 ~ 12월까지 135㎡ 규모로 프로그램실, 놀이실, 거점형돌봄센터를 포함한 서부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했으며, 정원 24명으로 센터를 운영 예정이며, 동구에는 꽃바위, 큰골, 전하 다함께 돌봄센터를 포함하여 총 4개의 돌봄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서부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게 되면서 서부권 지역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거점형 센터로 아동과 돌봄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을 위하여 힘쓰고, 올해 화정·대송권역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하여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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