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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및 위원 공개모집

시민 아이디어를 예산으로 … 4월 4일까지 제안 사업 공모 -
감자 | 입력 : 2025/02/23 [23:43]

▲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및 위원 공개모집


[우리집신문=감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함께할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집행, 결산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로,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방법 중 하나이다.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인천시 소관 사무 중 시민 행복과 편익 증진에 직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

오는 4월 4일까지 집중 공모를 실시하며,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인천연구원의 정책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의 및 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시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검토, 조정, 심의 및 예산편성 과정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제10기 위원 59명을 공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약자와 청년(18 부터 39세)의 우선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의 임기는 기존 1년에서 2년(1회 연임 가능)으로 확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우편, 팩스,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적약자의 경우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이 구성된다. 위촉된 위원은 2개월 이내에 인천시 예산학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성하영 시 재정기획관은 "시민이 제안해 주신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새롭게 구성되는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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