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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딸기도 따고 영화도 보고 신나는 산청의 하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산청군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엘리(몬스터 패밀리)’ 관람 후 생초면에 위치하고 있는 땡큐베리농장에서 딸기 체험이 이뤄졌다. 딸기 체험에서는 수확과 함께 크래커, 퐁듀, 토스트,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은 문화생활과 딸기 재배 방법 학습 및 수확의 기쁨을 맛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올해 첫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더 다양하고 즐겁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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